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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지구상에 단 50대만 존재한다는 1963년식 콜벳 Z06 탱커 쿠페 패키지.
도끼를 든 한 남자가 있었다. 수상한 이 문장으로 브랜드 이야기가 시작된다.
엘비스 프레슬리, 프레드 아스테어가 격하게 애정하던 바로 그 차.
장인은 도구를 탓하지 않는다지만, 그래도 장비빨 세우고 싶은 맘 어찌하리오.
실제로 크리스챤 베일이 직접 운전했던 영화 속 그 차량이 경매에 나온다.
연료만 바꿔도 1,800마력이라는데, 이제부터 우리도 고급유 넣는 습관을 길러보자.
창립자 겸 디자이너인 보라치노 취향 적극 반영한 카키 그린의 크로노그래프.
국민 스니커즈 컨버스, 지네 아니지만 깔별로 쟁여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사실 테슬라가 조금 치사한 꼼수를 쓰긴 했다.
놓치면 아쉬울 알짜배기 블프 세일 품목, 사수할 타이밍은 바로 지금.
설마 여기에서까지 단차 문제는 없겠지? 통으로 찍어낸 우주 항공 소재 철판인데.
질주 본능 탑재한 당신에겐 할리데이비슨 팬 아메리카, 천천히 주변을 바라보는 그대에겐 라이카 M 모노크롬의 라이츠 베츨라 스페셜 에디션을. 취향 반영 임볼든의 큐레이션이다.
다양한 질감을 신발 위에 녹였다. 그리고 이렇게 녹았다.
미국의 기술력에 정점을 찍은 록히드 마틴 SR-71 ‘블랙버드’에 대한 헌정.
성장세는 꺾이고 앞날은 어두운 이때, 페이스북-아마존-넷플릭스-구글은 각각 어떤 그림을 그리고 있을까.
세계 2차대전을 이겨낸 시계.
한국시리즈 준우승 사령탑과의 아름답지 못한 이별.
광란의 1920년대 미국 디트로이트로 소환합니다.
마가리타에 오이와 할라페뇨를 넣었다. 낯선 이 조합, 자꾸 끌린다.
가장 미국적인 켄터키 버번 디스틸러리에서 탄생한 25년 산 빈티지 버번 위스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