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볼든 앱을 홈 화면에 추가하여 간편하게 이용하세요.
하단 공유버튼() 선택 후, '홈 화면에 추가()'
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하나하나 수작업으로 완성된 유니크한 다이얼을 보는 재미.
아몰레드 스크린보다 선명한 기계식 시계 다이얼 본 적 있어?
커피 말고 시계를 브루잉해요.
피자만 반반 주문하지 말고, 인덱스도 하프 앤 하프로 즐기자.
너무나도 명백한 이유는, 결국 아이폰이기 때문에.
왠지 버튼 누르면 광선빔 쏟아져 나올 것 같고.
허락 없이 밀려오는 하루 속에서 자주, 달콤할 수 있게.
궁금했던 누군가의 스토리에 노크를 하는 시간. 일과 일상에 대한 사사롭지만 예사롭지는 않은 이야기를 나눕니다.
안드레아 피를로, 그의 역사를 섭마에 새겼다.
크로노그래프의 도시적인 페이스.
위블로 메카-10을 고대로 4배 확대해 버렸다.
시네마 카메라 6K 레드 코모도는 약 900g, 애플 W1 칩 탑재된 비츠 플렉스는 68,000원. 무게도, 가격도 가벼운 신상 정보는 임볼든에서 발 빠르게 확인하자.
일할 맛 안 날 땐 책상 위 풍경부터 바꿔 봐.
빙하의 순수함과 강렬함을 다이버 시계에 녹여냈다.
그대가 사랑한 시계들, 그 뿌리를 더듬어 보다.
탑건에게만 허락된 시계를 그대 손목에도 얹을 기회.
복잡해 보여도 시간 읽는 법, 어렵지 않아요.
스마트폰 디스플레이가 넘볼 수 없는 기능적 미학이란.
큐 타이맥스, 호딩키 안 만났음 어쩔 뻔했어.
김중배의, 아니 위블로의 다이아몬드가 그리도 좋더냐.
마치 너처럼 투박한 듯 섬세한 다이버 시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