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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스톰트루퍼를 모티브로 만든 억대 시계.
세이코의 최신 크로노-메카쿼츠 무브먼트를 탑재했다.
눈 덮인 산을 모티브로 탄생한 롤렉스 116520.
역대급 스컬 에디션이라고 기대해도 좋다.
워치 케이스 계의 롤스로이스가 등장했다.
생김새만 봐서는 아쿠아맨 손목에 채워줘야 할 것 같다.
바다에 버려진 플라스틱 폐기물에 톰포드의 손길이 닿았을 때.
화성인은 짐작하기 어려운 금성인의 취향.
시계 보면서 단편영화 감상하는 기분 드는 건 또 처음이네.
1970 아일 오브 와이트 페스티벌에서 썼던 그 기타를 다시 재현한 125대 한정판.
쓸모는 없지만, 연중무휴로 러닝 중인 지구를 은밀하게 관전하는 재미에 대하여.
‘서브병’ 유발자 한지평의 매력 한 숟갈 대여해 드립니다.
정수리부터 발끝까지, 전신을 가로지르며 옷 잘 입는 남자들의 패션 아이템을 공답해드립니다. 자신 없을 땐 복붙이 답.
까레라와 뫼비우스의 띠.
디자이너들의 디자이너, 브라운이 영국 패션을 걸쳤다.
매번 백스테이지에서 열일하던 설계도의 미학.
무브먼트에 쓰인 부품만 397개, 일반 기계식 시계의 3배 수준이다.
시간을 알고 싶다면, 내 두 눈을 봐.
에베레스트산의 살점과 남극의 눈물을 머금은 시계.
리모와 캐리어 하신 김에 세트로 데려가세요.
타키미터, 텔레미터, 펄소미터. 오래된 시계가 더 새로운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