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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클래식을 논하려거든 이 물건을 지나치지 말 것.
제라-페리고는 230주년, 애스턴마틴은 60년 만의 F1 복귀라는 기념비적인 2021년을 맞아.
다 좋은데 사이즈가 좀 부담이네.
세라믹 베젤에 1/10초 카운터, 차세대 무브먼트까지. 반하지 않을 이유는 없다.
티타늄 갑옷 입고 등장한 아쿠아레이서.
까레라와 뫼비우스의 띠.
160살 까레라의 전성기는 현재진행형.
그대가 사랑한 시계들, 그 뿌리를 더듬어 보다.
브레이슬릿은 열외인 줄 알았는데 20년 만에 마음을 바꿨다.
애플 워치로 대동단결은 그만, 손목 허전한 당신을 위해 스마트워치 추천 간다.
1970년대 데뷔한 빈티지 까레라 몬트리올을 깔쌈하게 재단장했다.
이 다이얼로 말할 것 같으면 레알 커피콩을 갈아서 만들었다지.
경기는 취소됐을지라도 역사는 계속된다.
시한부 선고받은 바젤월드. 내년에도 숨이 붙어 있을까.
봄기운 수혈이 절실한 때 찾아온 트레통 x 나이젤 카본 하이킹 컬렉션과 TCX 스트리트 라이딩 부츠. 마스크 벗고 콧바람 쐴 그때를 기다리며 일단 임볼든 큐레이션을 뒤적이자.
럭셔리 스마트 워치의 비주얼 제왕 등극, 문제는 가격 대비 메리트다.
한정판 치고는 1,860개의 수량이 조금 많긴 하지만, 창립 연도가 1860년이었니깐 뭐.
시대의 흐름을 반영한 모던한 다이얼, 장수할 테니 100주년도 함께.
질주 본능을 가진 남자라면, 맥박 위에 두고 싶을 시계다.
임스 유칼립투스 LTR 테이블 위에서 랜드로버 디펜더 레고 조립하며 주말의 여유를 즐기는 일상. 당신이 꿈꾸는 트렌디한 삶은 임볼든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