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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안 바라니까, 애플페이로 교통카드라도.
새로운 기능 대거 추가하는 갤워치4.
물리 버튼이 더 좋다고? 그래서 터치 온/오프 기능도 넣어뒀지.
병장 감성.
이런 거 하나쯤 있어야 더 건강해질 거 같다.
전 회장님 말씀처럼 남편과 아내 빼고 다 바꿨다.
베어 그릴스가 아닌 이상에야 이 정도 준비는 하는 것이 인지상정.
공과 사, 내년부터는 더욱 철저히.
노틸러스 Ref. 5711/1A-018 스페셜 에디션.
혈압 측정부터 피트니스 모드까지, 우리 가족 건강 지킴이.
흉내만 내는 건강 관리 워치와는 격이 다르다.
이제 건강 관리는 워치 말고 반지로.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포르쉐는 죽어서 시계를 남기지.
결국 스마트워치 시장도 시계 명가가 다 잡아먹을 듯.
이제 애플도 어떻게 아이폰을 팔아야 할지 모르겠는 눈치다.
타입 C, 애플 펜슬, 커진 화면. 뭘 더 바라?
밀스펙 충족시킨 사나이 아이템.
비싸진 가격과 유료 서비스에도 인기를 얻을 수 있을까.
비, 땀, 눈물, 한 방울도 허락하지 않겠다는 강려크한 의지.
이런 아이템 두르면 그 누구라도 파도가 체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