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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1960년대 클래식 시계의 무드를 단돈 20만 원대로 경험할 기회.
중저가 다이버 시계의 세계는 생각보다 충만했다.
남들 다 차는 시계 말고, 희소성 높고 퀄리티 보장된 100만원대 드레스 워치.
베젤에 소금물 청소까지 스스로 하는 5,000m 방수 다이버 시계.
설립 3년 차 신생 독립 시계 브랜드지만 1,000m 방수 시계도 떡하니 만들죠.
튜더 소유 무브먼트 제조사, 케니시와 공동 제작한 독점 COSC 칼리버의 데뷔.
꼭 바늘만 돌아야 해? 다이얼도 같이 돌릴래.
네, 샴페인 아니구요. 파텍필립 워치메이커가 만든 하이엔드 독립 시계 브랜드예요.
비쌀수록 아름답다.
시덕들의 심장을 몰랑몰랑하게 녹여줄 한 마디, F.P. 쥬른입니다.
까만 액체를 따라가면 시간이 보인다.
다이버 시계 애호가라면, 이 모델은 짚고 넘어가자.
300M 방수 다이버 시계, 가격은 30만 원대로 모십니다.
네 눈보다 깊은 우주가 손목 위에 있어.
시계 아닙니다. 예술입니다.
손목에 차는 순간 상남자 모드로 자동전환.
하이엔드 시계의 정점 로랑페리에의 역사를 간직한 시계.
대담한 디자인과 독특한 기능이 돋보이는 튜더 블랙 베이 P01.
샤넬의 품격을 이제 당신도 느낄 차례.
다리 라인에서 모티브를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