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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카본을 쪼개서 더 단단하게 응집.
미쳐야 재밌지.
스포티함과 클래식함이 공존.
딱 200개만 한정 판매.
오직 이 시계를 위해 맞춤 제작된 스틸 브레이슬릿까지.
신화창조 굿즈 느낌 나긴 하지만.
재활용 플라스틱으로 만든 시계도 예쁠 수 있다는 점.
1980년대 오리지널 나이트 다이버의 유산을 훌륭하게 계승했다.
라우레아토의 스포티한 우아함.
비, 땀, 눈물, 한 방울도 허락하지 않겠다는 강려크한 의지.
가성비와 가심비 모두 잡은 알짜배기 시계 컬렉션.
2년마다 돌아오는 자선행사 경매 출품 시계.
스트랩 교체 적극 권장하는 파네라이엔 별다른 의미가 없다 하더라도.
마도로스 느낌 물씬 나는 다이버 워치.
어딘가 믿는 구석 있어 보이는 프랑스 마이크로브랜드.
각개전투 천 번 해도 끄떡없을 강려크함.
롤렉스 섭마에 문 페이즈 새기기.
1960년대의 화려했던 그때를 되찾을 수 있을까?
성장판 닫힐 줄 모르는 파네라이의 진가.
일단 로고에서 게임 끝난 거 아닙니까. 스피드마스터, 잠깐 비켜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