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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가장 미국적인 켄터키 버번 디스틸러리에서 탄생한 25년 산 빈티지 버번 위스키.
앨리스 인 체인스를 기리며 버번 한 잔.
밸런스 좋기로 소문난 버팔로 트레이스, 캐내디언 오크 버번에 도전하다.
버드와이저와 짐 빔이 만나 도 넘은 라거를 만들었다.
가을하늘 공활하니, 이 계절에 어울리는 칵테일 한잔.
출장과 여행을 떠나는 이들을 위한 일상필수품, 돕 키트 TOP 7. DSPTCH와 Away는 물론이고 당신이 알지 못했던 다른 여러 브랜드의 돕 키트까지 한번에 모았다.
커런트, 바닐라, 체리, 캐러멜 향 등 달콤한 풍미를 당신의 찻잔 속에.
깊어가는 가을밤, 오늘도 취기가 온몸을 스치운다.
똑같이 바퀴 네 개 달린 200만 원대 아우디도 있고, 아이폰·애플워치·에어팟을 동시에 충전시키는 시간 효율 갑, 무선 충전 패드도 있다. 어디에? 바로 임볼든에.
침체한 미국 위스키 시장을 기립시킨 전설적인 마스터 디스틸러의 100년.
본진에서 만든 위스키, 그윽한 풍미가 이 밤을 어지럽히고.
이번 한 주는 그야말로 빈티지의 향연이다. 게임보이를 떠올리게 만드는 클락워크 게임쉘부터 세기의 명차인 1980년식 BMW M1, IWC의 탑건 모하비 사막 에디션까지. 오랜 시간 퇴적작용을 거친 클래식한 아이템들의 매력을 슬쩍 엿보자.
알코올 없는 버번 커피에 취하는 기분, 느껴봤니.
102년간 숨 고르기 하고 제대로 된 버번을 들고 왔다.
복잡해서 더욱 매력적인 이 술에 건배를.
술이 술술 들어가는 노상의 매력을 아는 자들에게.
브랜드의 첫 싱글 몰트 위스키. 처음은 언제나처럼 강렬하지.
버팔로 트레이스가 굳이 프랑스 오크배럴을 고집한 이유.
13년산 테네시 위스키지만 보틀드 인 본드 라벨을 달았으니 그 의구심, 잠시 내려놔도 좋다.
블루보틀 말고, 이 집 커피 어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