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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LED 전조등이랑 방향 지시등 남기고 다 빼버린 덕분에 무게도 쫙 빠졌다.
스마트하고 싶지만 티는 안 내고 싶었어.
무난한 듯 한 번쯤 시선 두게 만드는 데일리 시계.
린드버그 아워 앵글 시절의 클래식 론진을 다시 불러왔다.
비쌀수록 아름답다.
길어야 3년 쓸 스마트 워치에 600만 원 지불할 큰손 모집 중.
무거워도 괜찮아. 주머니에서 널 꺼냈을 때 그 전율, 한 번만 느껴봤으면.
이 다이얼로 말할 것 같으면 레알 커피콩을 갈아서 만들었다지.
호주머니에도 들어가는 이 작은 녀석이 사실은 완벽한 올인원 멀티플레이어였다.
마이크로 브랜드인 만큼 엄청난 마감을 기대하진 말자, 그래도 이 스펙에 이 가격이면 아이고 감사합니다.
시계 속에 펼쳐진 신비로운 모래 정원.
두께가 무려 2mm, 마술인가 기술인가.
초록빛 사파이어 글라스에 아워 디스크, 사각 앵글까지. 전투기의 콕핏 디테일을 감쪽같이 훔쳐왔다.
운동하다 병나기 싫다면 손목 위 집사 하나쯤 기본이죠.
넷플릭스 마이클 조던 다큐 ‘더 라스트 댄스’ 보기 전 1960년대 NBA 리그 베스트 5 읽으며 예열하고, 여름이 오기 전 TRX 홈2 시스템으로 탄탄한 근육 세팅하자. 이 모든 준비운동은 임볼든에서.
마이크로 시계 브랜드 Yema와 프랑스 공군이 다시 한번 뭉쳤다.
아웃소싱 따위 모른다. 제작은 말할 것도 없고, 포장과 배송까지 직접 하니까.
카드 아웃, 시계만 들고 가서 결제하세요.
까만 액체를 따라가면 시간이 보인다.
손목 위 워크아웃 페이스메이커, 저렴하게 고용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