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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접는 스크린이야 여기저기 많이 나왔으니 우리는 대신 스피커를 접어봤어.
한 번 충전하면 3개월은 끄떡없는 아이패드 프로용 키보드.
에어팟2 살까 말까 고민이라면 파워비츠 프로도 고려해 봐.
굳이 애플이 아니어도 우리에게 볼거리는 넘쳐난다.
아이폰 6의 아버지와 루이비통이 만났다.
조금 화려해져도 될 거 같아, 스위스 아미 나이프. 일시불로 긁어보고 싶다, 애플카드. 모래로 빚어봤어, 딥타임 스피룰라 스피커. 이번 주도 임볼든이 당신의 오감을 책임졌다.
애플, 개인정보 보안과 데일리 캐시백 앞세운 첫 신용카드 애플카드 출시.
베젤에 숫자가 18까지 있는 이유.
매일매일 쏟아지는 제품 중 이번 주 임볼든이 건져 올린 아이템은? 애플 에어팟 2, 브라이틀링 내비타이머 리에디션, BMW E30 M3 등 모두 신선하고 짜릿해.
3만 원 더 내고 무선으로 가느냐, 2만원 더 싸게 유선으로 가느냐.
4년 만에 뜬금없이 돌아왔다. 애플과 거리가 먼 ‘가성비’를 들고.
사실 폴더블 스마트폰에게 진짜 필요한 건 기술이 아닌 다른 곳에 있다.
한 자 한 자 쓸 때마다 타자기처럼 찰칵거리는 마성의 레트로 키보드.
‘모히토에서 몰디브 한 잔’하려면 이 술을 챙겨가야 한다.
애플 에어플레이 2가 탑재된 걸 보니 대놓고 RS100이랑 연결하라고 나왔다.
애플워치를 위한 이상적인 휴식처.
아직 아이폰 할부원금이 한참 남았다면 튼튼한 아우터라도 입혀라.
내 심장 소리에 귀 기울여주는 이는 의사뿐만이 아니다.
리스크를 감수하면서까지 미국이 굳이 화웨이를 때린 까닭은.
TV도 휴지처럼 돌돌 말아 접는 시대가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