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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날짜 창을 다이얼에 둘러보았다.
이번엔 쿼츠 말고 오토매틱 무브먼트 심장을 박았어.
어떤 룩에도 찰떡.
재활용 플라스틱으로 만든 시계도 예쁠 수 있다는 점.
판다는 언제나 진리.
화려한 치장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몸소 보여주는 빈티지 다이버 워치.
맥주에 진심인 임볼든의 픽.
예술로 창조된 무형의 시간.
누구보다 뜨거운 휴가를 보내기 위한 착장 셋업을 서두를 것.
기름기를 싹 뺀 궁극의 툴 워치 3종 세트.
2년마다 돌아오는 자선행사 경매 출품 시계.
클래식을 논하려거든 이 물건을 지나치지 말 것.
1950년대 피프티 패덤즈 밀-스펙 워치를 재해석하다.
큐 타이맥스, 호딩키 안 만났음 어쩔 뻔했어.
호딩키랑 해밀턴, 이 정도 케미면 결혼해도 되겠어.
적어도 7박 8일 여행까지는 걱정 없지.
20만 원 초반대에 90시간 파워리저브 스와치 독점 무브먼트를 경험할 수 있다.
스크래치에 가장 예민한 시덕들 취향 제대로 저격하는 호딩키의 센스.
솔직히 티는 좀 내고 싶은데, 그동안 이거 없어서 섭섭했지?
그토록 팬들이 그리워했던 탕겐테 스포츠 300 용사의 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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