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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좋아 보이는 제품으로 이제 ‘뭘 할 수 있는 지’를 납득시키는 브랜드가 이긴다.
후달리는 배터리 용량, 광활한 베젤, 녹록지 않은 가격.
오프로드 강자 지프 e-바이크로 나만의 길을 만들고, 톰브라운 입은 갤럭시 Z 플립을 쥐고 남들과 다른 일상을 터치하자. 당신에게 어울리는 무드는 임볼든에 있다.
나는 못 입어 봤지만, 너는 입혀줄게. 그 옷 질리지 않을 자신 있다면.
클램셸 구조 한껏 사용한 기능과 노치 없는 탁 트인 디스플레이, 폴더블폰의 진화다.
열지 않고, 전원도 켜지 않고 사용할 수 있는 노트북.
화제성은 인정. 그래서 사고싶냐 묻는다면 주저않고 ‘No’라 답할 것이다.
‘우주의 원더키디’는 없었지만, 어쨌든 IT 산업도 2020년대를 맞이했다.
돌아온 모토로라 레이저와 함께 빽 투 더 퓨쳐.
작은 스마트폰, 큰 화면 이젠 둘 다 누릴 수 있다.
폴더블 스마트폰에 이어 이제는 폴더블 태블릿 PC다.
2등은 잊힌다지만, 모든 1등을 기억하지도 않는다.
접는 스크린이야 여기저기 많이 나왔으니 우리는 대신 스피커를 접어봤어.
가벼운 마음으로 마트를 가려면 이제 차 대신 자전거를 챙기자.
사람도 눈이 2개인데 카메라 렌즈도 2개여야 맞지 않겠어?
사실 폴더블 스마트폰에게 진짜 필요한 건 기술이 아닌 다른 곳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