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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때로는 차갑게, 또 때로는 뜨겁게.
이번 생에는 글렀으니 일단 구경이라도 해보자.
복고스럽고, 고급스럽게.
OOTD 기본템으로 본전 뽑기 좋은 스니커즈.
더 나은 스윙을 위해.
각자 전공 분야 살린 이토록 적절한 협업이라니.
항상 그랬다, 일단 장비발이라도 있어야 입문이 즐거워지는 법이라고.
가슴 깊이 공명하는 감동 실화.
90년대 테니스 코트 위 OOTD.
BMW M3의 철옹성을 무너뜨리기 위해 찾아온 AMG의 자객.
개구리 커밋과 프라임그린의 만남,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어디 가서 차 좀 안다고 하려면, 필독.
위아래 쫙 빼입고 양말 하나 잘못 신어서 다 된 밥에 재 뿌리면 속상하니까.
테니스 코트로 진출한 에어 맥스 95.
킬샷 예쁜 건 다 아는 얘기잖아.
테니스 병아리반일지라도, 마음만은 애거시가 되고 싶다면.
물에는 수중 스쿠터 제네이노 S2가 해저 탐험에 열을 올리고, 뭍에는 1.3kg 카본 자전거 슈퍼스트라타가 가볍게 질주한다. 이번 한주는 임볼든의 전 지구적 관점의 픽.
나이키 아니면 아디다스, 이토록 뻔한 선택지에 질렸다면.
낮엔 테니스 코트, 밤엔 현란한 디스코 스텝을. 스니커즈의 이중생활이다.
코트의 악동 존 매켄로. 성격은 불같아도 시계 취향은 고상한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