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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환상적인 씬을 연출하는 다섯 개의 라인업.
역대급 디자인과 컬러, 다양한 조합의 재미까지.
별 보러 멀리 가지 마.
최초의 크로노그래프 1, 50년 만에 새 옷을 입고 다시 돌아왔다.
최초의 크로노그래프 I에서 영감을 얻은 디자인 악센트.
전작 구매에 실패해 아쉬웠다면 고, 디자인의 차별성을 원했다면 스톱.
벨앤로스부터 바쉐론 콘스탄틴까지, 10주년을 축하해준다고 진짜 10개의 브랜드가 뭉쳤다.
우리에게 주어진 이 평등한 시간, 준비한 자만이 기회를 잡을 수 있다.
역시나 독특한 발상, 벨앤로스가 벨앤로스 했을 뿐.
유서 깊은 G383과 특유의 포커 칩 다이얼을 모던하게 살린 감각적인 타임피스.
160년의 역사가 응축된 다이빙 워치.
남성용으로 한정 짓기엔 여자도 탐나는 시계.
상남자의 시계.
이 좋은 걸 민간인들이 쓸 수 있게 된 건 사실 그리 오래되지 않았다.
라우레아토의 스포티한 우아함.
시계, 그 예술성과 기술력의 광기에 대하여.
손목 위의 트랜스포머.
266년 전통이 이곳에.
한 시대를 상징하는 타임피스의 화려한 복귀.
당신의 시간은 소중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