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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국방색은 못 참지.
50년 동안 필드 테스트 거쳤다니까.
나태해진 패션에 훈수를 둘 스타일 훈장님 소환.
가격이 저렴하다고 허투루 만들지는 않았다.
클래식은 못 참지.
앤디워홀과 조니뎁 애정템 모스콧에 토드 스나이더 더하기.
잭퍼셀 고유의 반항적인 스피릿이 한가득.
망작의 화려한 재평가일지, 마른 수건 쥐어 짜기인지는 일단 이 글을 읽고 판단해도 늦지 않다.
솔직히 이건 영화관에서 봐줘야 하는 거 아닙니까.
잘 만든 몸엔 무하마드 알리 연상시키는 한정판 스웨트셔츠를 걸치고, 밋밋한 두 발엔 나이키 x 노트르덩크를 신기고, 허전한 등에 백팩 추천 리스트를 얹자. 쇼핑도 임볼든 스타일로.
입으면 자동으로 가드 올리고 잽잽.
이제는 추억이 되어버린 90년대 감성을 소환하라.
아르데코 빈티지 감성에 푹 빠졌다.
시계로 만나는 아르 데코 패션.
재구성만으로 재평가받을 수 있을까, 의심과 기대 사이.
똑같은 벤츠를 두 대나 산 남자, 카메라를 사지 않고 만들어 찍을 수 있는 키트, 사과나무를 땔감 삼는 그릴 등 유별나거나 특별한 것들 천지인 임볼든을 만나면 생기는 일.
무난한 듯 한 번쯤 시선 두게 만드는 데일리 시계.
꿈인가 생시인가, ‘스나이더 컷’이 현실로 찾아온다.
낮엔 테니스 코트, 밤엔 현란한 디스코 스텝을. 스니커즈의 이중생활이다.
신발장 앞에서 서성이는 시간 줄여줄게, 이 깔끔한 스니커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