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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내비 보기도 바쁜 운전 중, 카톡 읽어드립니다.
가격표를 보면 미워지지만, 손에 집어 드는 순간 마음이 누그러지는 매직.
코로나19가 맹위를 떨칠 때 구글, 애플, MS 등 테크 자이언트들이 하고 있던 일들.
껍데기도 중요하지만, 머리가 똑똑해야 진짜지.
‘우주의 원더키디’는 없었지만, 어쨌든 IT 산업도 2020년대를 맞이했다.
PC의 세대교체, 스티브 잡스는 틀렸다. 팀 쿡도 틀렸고.
‘오늘의 메뉴’ 손글씨 필요한 자영업자라면, 손 안 대고 코 풀자.
성장세는 꺾이고 앞날은 어두운 이때, 페이스북-아마존-넷플릭스-구글은 각각 어떤 그림을 그리고 있을까.
키미테 아닙니다. 이어폰입니다.
우리는 모두 이미 오디오북을 들어봤다. 엄마가 들려주던 동화책도 오디오북이거든.
음식과 기술이 손잡고 데이트를 시작했다.
292인치 TV를 걸 수 있는 벽을 먼저 구하자.
구글도 뛰어든 스마트폰 가성비 전쟁.
네 스마트폰 모양 가로야, 세로야?
집에 가전제품이 몇 개든 리모컨은 하나면 충분하다.
AI 카메라 하나면 누구나 한 번에 감독, 카메라맨, 배우가 될 수 있다.
리스크를 감수하면서까지 미국이 굳이 화웨이를 때린 까닭은.
TV도 휴지처럼 돌돌 말아 접는 시대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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