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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오프화이트니까 달리지 않아도 일단 가질래.
개구리 커밋과 프라임그린의 만남,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100만 원 넘는 캐리어는 못 사도, 100년 역사는 소장 가능.
학창 시절, 흰 실내화에 스우시 그리던 갬성.
오프화이트 레더와 TPE 어퍼, 브라운 스우시와 화이트 스우시가 한데 모였다.
대리석 힐 장착한 태슬 로퍼.
문밖이 두려운 요즘, 별이 된 안소니 부르댕 가이드 북을 한 장씩 넘기며 세계 여행 떠나고, 레고 국제 우주 정거장 건설하며 지구 밖으로 대피하자. 가이드는 임볼든이 할 테니까.
파이렉스 시절 데자뷔처럼 느껴진다면, 아마 기분 탓일 거야.
곧 다가올 휴가철, 빌브레퀸 x 오프화이트 스윔 쇼츠를 입고 비치 베드에 누워 아마존 킨들 오아시스로 고고하게 독서 타임을 갖자. 당신을 해변의 왕자로 만들어줄 임볼든의 힐링 아이템 리스트다.
이 신박한 아이템이 있다면, 올여름 휴가 200% 만족이다.
휴가철 해변에서 시선 몰이 좀 하고 싶다면 버질 아블로의 감각을 빌려라.
자지 않고, 먹지 않고, 죽지 않고 일하면 살 수 있을지도 몰라.
남친룩의 완성은 스니커즈로.
나이키의 실험적인 컬렉션, 옆에 붙은 테이프 뜯으시면 안 됩니다.
루이비통, 버질 아블로의 패션을 입다.
예전의 컨버스가 아니야, 나 좀 우월해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