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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좋아 보이는 제품으로 이제 ‘뭘 할 수 있는 지’를 납득시키는 브랜드가 이긴다.
위젯 기능 심어주신 애플이여, 안드로이드 OS의 편의성을 인정하시는 겁니까?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이 없다고 불평하기엔 너무나 괜찮은 기능들이 기다리고 있다.
기계식 키보드 덕후 데프콘은 말했다. 키를 두드리면 초콜릿 부서지는 소리가 난다고.
이제 아이폰 유저들의 주머니가 한층 더 홀가분해질 일만 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