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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딱 20대만 한정 생산되는, 패기 넘치는 전기 모터사이클 신 모델.
캐리어 꾸린 후 파우치 뺨치는 이 바지 입으면 여행 준비 완료.
판매율 100% 육박하는 유일무이한 브랜드, 새빨간 박스 로고가 가슴에 날아와 꽂힌다.
좋든 싫든 시선몰이는 확실한 시계.
비록 시간 여행은 못 가겠지만, 해변까지만이라도 부탁할게 드로리안.
백 투 더 퓨처 속 스케이트보드를 완벽히 재현했다.
똑같이 바퀴 네 개 달린 200만 원대 아우디도 있고, 아이폰·애플워치·에어팟을 동시에 충전시키는 시간 효율 갑, 무선 충전 패드도 있다. 어디에? 바로 임볼든에.
사실 메커니즘은 영락없는 핸들 달린 전동 스케이트보드다.
물 들어올 때 노 젓는다고, 해피밀부터 스케이트보드까지 스누피 천지다.
굳이 전동 스케이트보드 사지 않아도 돼. 있는 데크를 일단 꺼내.
이런 컬래버라면 나이키와 파라, 자주 좀 만나셔야겠습니다.
스케이트 보드에 담긴 검은 피카소의 스케치.
스쿠터 위에서 이런 안정감 느껴본 적 있었던가.
어차피 쓰지도 않을 머슬카의 뒷좌석에 이런 보드 하나쯤 놓자. 이 친구도 나름 전동 스케이트보드계의 머슬카다.
조카 주려고 사는 줄 알았지?
서핑을 꼭 바다에서만 하란 법이 있나.
스키 시즌이 끝나도 보드를 탈 수 있는 방법.
맞춤 청바지? 샤넬의 스케이트보드?? 임볼든의 주간 베스트 아이템을 확인할 시간.
얼마나 우아하게 미끄러져야 합니까. 샤넬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