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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인스타그래머블과 아르데코 사이.
최소 주차 걱정 없을 듯.
LA 스카이라인을 발아래 두고.
뾰족한 꼭짓점이 예민해 보이지만, 자연과 물아일체.
하늘이 쏟아지는 집.
갤러리가 되고, 피트니스 센터가 되고, 야영장이 되는 집.
앞마당은 스키장, 내부에는 종합 스포츠 코트를 보유한 럭셔리 하우스.
미술관인 줄 알았는데 주택이었어.
해 떨어지는 것도 봐야 하고, 수영장도 있어야 하고, 근데 집은 또 튼튼해야 하고.
집이라 부르지 말고 애스턴마틴식 라이프스타일이라 불러줘.
바다에 누워 와인에 취하고 싶은 어떤 날을 위한 여행 가이드.
누가 내 손목에 탄산수 끼얹었냐.
어느새 미지근해진 캔맥주가 우리의 행복한 설레발을 모두 망쳐버리기 전에.
집안 어느 방을 가든 워터 뷰가 펼쳐진다고.
영화 여인의 향기 속 알 파치노도 이 호텔에서 위스키를 마셨다.
건축과 자연이 베프 먹으면 이런 집이 됩니다.
풍경과의 진한 동거가 시작됩니다.
위스키 한잔하면서 책 읽다 잠들기 딱 좋은 집.
새로운 미주 여행지를 찾고 있다면, 644km 선인장 길이 펼쳐진 이곳으로. 때마침 겨울이 성수기다.
수영하다 피곤하면 소파에서 한숨 때리는 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