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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착화감은 언급할 필요 없겠고.
안드레 애거시, 폴라 압둘, 보 잭슨, 마이클 조던 운동화 광고 되새김질 타임.
이제는 추억이 되어버린 90년대 감성을 소환하라.
셔츠 소매 아래에는 톰포드 002 오션 플라스틱 워치가, 휑한 발목에는 탐나는 색감 플린트 앤 틴더 울 캠프 양말을. 디테일이 필요한 순간, 임볼든 큐레이션을 떠올릴 것.
제이크루에 뉴발 997, 이건 그냥 아묻따 믿고 보는 조합.
텅에 찍힌 로고 탓, 슈퍼맨 신발 같다.
낮엔 테니스 코트, 밤엔 현란한 디스코 스텝을. 스니커즈의 이중생활이다.
커피메이커와 텀블러가 결합된 Pipamoka 있다면 캠핑에서도 카페인 수혈 가능하고, 풍미 올려주는 펠로우 오드 브루 그라인더로 나만의 홈 카페를 만들 수 있다. 커피 한 모금도 임볼든스럽게.
독특하지만 요란하지 않은 컬러 조합, 그 어려운 일을 이 운동화가 해냈네.
여행에서도 묻고 더블로 에어덱 3.0 카드, 밤마실 갈 땐 어둠 속에서 더 강렬한 포스 내뿜는 뉴발란스 990v5. 당신이 찍는 쉼표에 임볼든이 있다.
뉴발란스 990v5가 헤이븐을 만나 어퍼에 색다른 매력을 흘렸다.
변수를 사랑하는 상남자의 앞길은 이 운동화가 터주리니.
경량성과 내구성 챙겨 당신의 신발장에 침투 준비 완료.
킹스맨 조직의 탄생을 풀어 낼 더 킹스맨, 로터스가 내 놓은 첫 번째 전기차 에비자 등 누군가의 처음을 마주하는 건 꽤 흥미로운 일이지. 임볼든과 함께 그들의 시작을 유심히 지켜보자.
지갑, 가방, 심지어 축구공. 어디에도 활용할 수 있는 것이 진정한 시그니처지.
아무리 여름이라지만 이렇게 상큼해도 되는 겁니까?
멀티 플레이 가능한 가죽 스니커즈.
은은한 색감이 딱 봄날을 위한 운동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