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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거 중구형 장난이 너무 심한 거 같은데, 과연 이걸 구입할 용자는?
패션계의 테슬라, 유행 안 따라도 잘팔리는 이유.
출시 하루 만에 완판.
천하제일 창렬대회를 열면 아마도 애플과 결승에서 박 터지게 싸울 듯.
충전소 안 보여서 난감하셨죠?
킬포는 다이얼 하단에 깨알 같이 박혀있는 민간 우주인 4명의 귀여운 디자인.
관종력 만렙 머스크와 테슬라가 이번에도 테슬라 했다.
이제 우리 동네도 배터리 완충.
환경을 위한 레이스, 평등을 위한 레이스.
주행거리는 아쉽지만, 일단 가격이 깡패다.
사실 이 정도면 껍데기 빼고 거의 다 뜯어고친 수준.
이틀 치 전력 확보, 수소 하우스를 꿈꾸다.
그래도 기대가 되는 이유는 아이팟으로 음악 산업을, 아이폰으로 휴대폰 산업을 바꿔버린 전적이 있기에.
일론 머스크의 장난에서 시작된 데킬라지만, 출시 하루 만에 결국 완판됐다.
껍데기는 클래식 머스탱에, 알맹이는 테슬라 모델 S.
섀시와 껍데기는 마련됐으니, 이제 알맹이만 알아서 채우면 된다.
랜드로버 디펜더에 달린 현란한 LED, 그리고 무려 테슬라 전기 모터.
바퀴 덕후들에게 배달된 희소식. 레고가 슈퍼스포츠 모터사이클 대명사 두가티 파니갈레로를 재현했고, 테슬라 사이버트럭은 시판도 되기 전 R/C카로 나왔다. 당신도 임볼든에서 취향을 발견하자.
1:64 스케일이라 크기는 손바닥만 하지만, 대신 가격도 사이즈만큼 합리적인 20달러.
좋은 건 죄다 끌어다 쓴 전기자전거 업계의 테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