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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시계를 위한 완벽한 가죽의 집.
녹색이 잘 어울리기만 한다면야.
과연 시계 와인더를 300만 원이나 주고 살 건가 싶지만, 피규어 구입하는 느낌으로 접근해도 나쁘진 않겠다.
화이트셔츠와 찰떡궁합.
전통에 더해진 반전.
남성용으로 한정 짓기엔 여자도 탐나는 시계.
신화창조 굿즈 느낌 나긴 하지만.
상남자의 시계.
평면 디자인으로 나올 거라고 한 사람들 다 대가리 박어.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포르쉐는 죽어서 시계를 남기지.
어떤 룩에도 찰떡.
소재도 소재인데 무브먼트, 이거 뭐야 이거?
선택받기 위해서는 끊임없는 노력과 발전이 필요한 법.
결국 스마트워치 시장도 시계 명가가 다 잡아먹을 듯.
판다 다이얼이 아니라 그냥 판다 그 자체.
심장은 빈티지한 미국산.
재활용 플라스틱으로 만든 시계도 예쁠 수 있다는 점.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위블로의 금속공학.
반전은 일상에 기분 좋은 자극을 주니까.
익숙한 브금까지 챙겨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