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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신형 랜드로버 디펜더 사실 분들 여기 보세요.
생경한 디자인이지만, H. 모저 앤 씨가 아니면 이렇게까지 만들지도 못했다.
보험사 출동 전 퍼진 차 미리 수습해주는 DMOS 로드사이드 익스팬션 키트, 평범한 알코올을 향긋하게 바꾸는 진 인퓨징 키트. 임볼든이 픽한 간단한 이 꾸러미 하나가 일상을 꼿꼿이 받쳐준다.
마음만은 이미 7000rpm 도달한 너의 손목에 이 시계를.
케이스 제작 기간만 한 달 이상 걸렸다.
리버스 팬더 다이얼엔 레드 악센트가 진리.
그제나 저제나 똑같은 일상 말고 ‘시계’로 대화합시다.
천조국의 곡예비행팀, 블루 엔젤스 제트기. 탈 순 없어도 손목에 찰 수 있을지 몰라.
창립자 겸 디자이너인 보라치노 취향 적극 반영한 카키 그린의 크로노그래프.
어린 왕자를 만났던 어떤 파일럿, 그의 정수가 이 시계에 담겼다.
노랑 옷을 입고 마력은 2배로 벌크업 한 랜드로버 시리즈 III 109, 단출한 두 개의 스틱이지만 드럼 진동까지 구현하는 에어로밴드 포켓드럼 등. 보이는 게 다가 아닌 반전 매력의 늪, 빠지고 싶다면 임볼든으로 오라.
진정한 클래식 크로노그래프라 불러다오.
1960년대 크로노그래프 클래식 라인의 블랙 앤 화이트 속성을 그대로 이어받았다.
임스 유칼립투스 LTR 테이블 위에서 랜드로버 디펜더 레고 조립하며 주말의 여유를 즐기는 일상. 당신이 꿈꾸는 트렌디한 삶은 임볼든에 있다.
적당히 둘러도 손목이 꽉 차 보이는 풍성한 만족감은 덤.
명작 재개봉 열풍, 시계도 예외는 아닌듯.
협찬 때문에라도 60일 동안 두르고 다닐 대통령 권한대행의 아이템 리스트.
이번 한 주는 그야말로 빈티지의 향연이다. 게임보이를 떠올리게 만드는 클락워크 게임쉘부터 세기의 명차인 1980년식 BMW M1, IWC의 탑건 모하비 사막 에디션까지. 오랜 시간 퇴적작용을 거친 클래식한 아이템들의 매력을 슬쩍 엿보자.
군복과 착용할 일은 없겠지만, 케미 좋고.
엘 프리메로 50주년을 기념하는 의미 있는 마지막 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