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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창립자 겸 디자이너인 보라치노 취향 적극 반영한 카키 그린의 크로노그래프.
어린 왕자를 만났던 어떤 파일럿, 그의 정수가 이 시계에 담겼다.
노랑 옷을 입고 마력은 2배로 벌크업 한 랜드로버 시리즈 III 109, 단출한 두 개의 스틱이지만 드럼 진동까지 구현하는 에어로밴드 포켓드럼 등. 보이는 게 다가 아닌 반전 매력의 늪, 빠지고 싶다면 임볼든으로 오라.
진정한 클래식 크로노그래프라 불러다오.
1960년대 크로노그래프 클래식 라인의 블랙 앤 화이트 속성을 그대로 이어받았다.
임스 유칼립투스 LTR 테이블 위에서 랜드로버 디펜더 레고 조립하며 주말의 여유를 즐기는 일상. 당신이 꿈꾸는 트렌디한 삶은 임볼든에 있다.
적당히 둘러도 손목이 꽉 차 보이는 풍성한 만족감은 덤.
명작 재개봉 열풍, 시계도 예외는 아닌듯.
협찬 때문에라도 60일 동안 두르고 다닐 대통령 권한대행의 아이템 리스트.
엘 프리메로 50주년을 기념하는 의미 있는 마지막 주자.
모나코 50주년 기념 모델 줄줄이 등장 예정인데, 시작부터 느낌 좋고.
1950년대 미공군을 사로잡은 전설의 크로노그래프 블랑팡 에어 커맨드.
바다 위 윤슬처럼 빛나는 시계다.
아찔한 페라리 GT가 당신의 손목 위를 누빌 때.
블랙 베이 크로노 최초로 스틸과 골드가 만났다.
전설의 크로노그래프 제니스 엘 프리메로 오리지널의 환생.
시간을 확인할 때마다 겸허한 마음으로 불철주야 고생하는 군인들을 생각하며.
세상에 영화는 많고, 영화 속 시계도 많다.
당신의 눈앞에 두 가지 상황이 벌어진다 해도 이 시계라면.
P-40 워호크 항공기의 전설을 기념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