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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시계 전체로 보면 몰라도, 최소한 차쟁이들의 심장을 폭행하기엔 충분하다.
이렇게 생긴 시계 봤어?
사람이 시계를 고르는 게 아니다. 시계가 사람을 고르는 거지.
이 시계 하나 값이면 벤츠 S클래스 풀옵션 6대 뽑고도 남는다는데.
블랙 수트에 시스루 셔츠 입고 나온 오데마 피게 로얄 오크 퍼페추얼 캘린더.
진정한 클래식 크로노그래프라 불러다오.
적당히 둘러도 손목이 꽉 차 보이는 풍성한 만족감은 덤.
아티산스 드 제네브가 서브마리너의 시계추를 1950년대로 돌려놨다.
비비드한 컬러에 보기만 해도 눈 호강.
내 시계는 내가 책임진다고 생각하는 당신의 필수템.
미 공군 전투기 록히드 F-104C 스타파이터가 이 시계의 뮤즈다.
손목에 차는 순간 상남자 모드로 자동전환.
남자의 취미에 깊숙이 잠입해 있던 일본 제품, 대체재 없을까?
방수 200m 다이버 시계 맞는데, 물속에서 잘 보이려나.
슬림해진 빈티지한 무드의 다이얼이 당신의 손목 위에.
F1 카레이서 루벤스 바리첼로의 소울을 담아 조각한 롤렉스 데이토나.
미국 제조업의 역사를 새로 쓰며 단숨에 현대의 아이콘이 된 브랜드, 시놀라를 다시 보다.
스위스 문턱에도 못 가본 슬픈 시계 덕후들을 위해 2.
조금 화려해져도 될 거 같아, 스위스 아미 나이프. 일시불로 긁어보고 싶다, 애플카드. 모래로 빚어봤어, 딥타임 스피룰라 스피커. 이번 주도 임볼든이 당신의 오감을 책임졌다.
바젤월드에서 이런 시계 만나기 쉽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