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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근교 나들이에는 전기 모터사이클 케이크 오사 플러스+, 방구석 여행에는 배트맨 원조 애마 배트모빌 레고와 동행하자. 놀 줄 아는 전지적 임볼든 에디터 시점으로 픽했다.
텀블러보다 배트모빌을 먼저 떠올리는 당신, 이제 아재가 됐음을 순순히 인정하지 그래?
나무로 만든 레고 피겨를 깎건, 칠하건, 뭘 입히건 전적으로 당신 자유다.
둘리 동네 친구들이 당신의 집안에서 반상회 열 수 있도록.
임스 유칼립투스 LTR 테이블 위에서 랜드로버 디펜더 레고 조립하며 주말의 여유를 즐기는 일상. 당신이 꿈꾸는 트렌디한 삶은 임볼든에 있다.
보닛 아래에는 6기통 엔진에 작동 가능한 피스톤까지 숨어있다.
스타워즈 다크사이드의 중심, 임페리얼 스타 디스트로이어를 레고로 만나는 순간.
실제 강아지들이 열연한 진정한 실사, 댕댕이는 항상 옳다.
이번 한 주도 떠들썩했다. 스포가 난무했던 갤럭시 노트 10이 정체를 드러냈고, 프렌즈 25주년을 기념해 레고가 센트럴 퍼크 세트를 내놨다. 이 알찬 뉴스들, 멀리 가지 말고 임볼든에서 한큐에 확인하자.
피비에게 기타를 쥐여주는 깨알같은 센스도 잊지 않았다.
빨간펜 선생님처럼 코믹콘 핵심 부스만 밑줄 쳤다.
나무 위에 지은 집 살아볼 순 없어도 지어나 보자.
디테일 살린 할리의 변명.
물 들어올 때 노 저으라고, NASA가 레고에 이어 이번에는 선글라스 브랜드와 손을 잡았다.
달 착륙 50주년, 아폴로 11호의 감동을 레고로 느껴봐.
손이 심심한 오늘 같은 날엔 기묘한 이야기 레고를 사부작사부작 조립해봐. 그러다 입이 심심해지면 코카콜라 시그니처 믹서 옆에 끼고 취해보는 거야.
레고와 넷플릭스가 손잡고 내놓은 첫 기묘한 이야기 시리즈.
조카 주려고 사는 줄 알았지?
May the ‘Fourth’ Be With You.
썸녀와 망하고 싶지 않다면 제발 이런 곳을 좀 데려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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