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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오두바이쟁이들 소장욕구 제대로 자극하는 크로노그래프의 탄생.
NHL 역사상 단 8명의 선수만이 기록한 위대한 업적에 대한 위블로의 헌사.
혹시라도 911 GT3 구매 예정이라면, 이걸 그냥 지나치진 않겠지?
다 좋은데 사이즈가 좀 부담이네.
묘하게 야성적이야.
기계적인 럭셔리 무드가 풀풀.
어설프게 재해석하지 말고 원본에 충실하라.
아폴로 11호의 우주비행사들이 착용했던 4세대 스타일을 재현했다.
행운과 부의 상징을 온몸에 둘렀다.
반 세기 전 프랑스 국방부에서 발행한 파일럿 시계를 재해석했다.
세이코의 최신 크로노-메카쿼츠 무브먼트를 탑재했다.
까레라와 뫼비우스의 띠.
황소의 뿔을 지닌 레이싱 스톱워치의 부활.
타키미터, 텔레미터, 펄소미터. 오래된 시계가 더 새로운 이유.
크로노그래프의 도시적인 페이스.
그대가 사랑한 시계들, 그 뿌리를 더듬어 보다.
탑건에게만 허락된 시계를 그대 손목에도 얹을 기회.
김중배의, 아니 위블로의 다이아몬드가 그리도 좋더냐.
시간만 가는 게 아니고, 스누피가 막 우주선 타고 달 탐사하러 가.
백라이트, 디지털 시계, 알람 크로노그래프까지 차곡차곡 넣어서 과거 여행 떠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