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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마브 시계 판 비주얼 센터.
정답은 없다.
앞과 뒤가 다 멋져.
유퀴즈에서 조세호가 찬 시계 브랜드.
이 가격에 블랑팡 로고 탐나.
저 깊은 곳에서 무려 3시간 동안 널 주시해.
시작이 좋다.
스포티함과 클래식함이 공존.
딱 200개만 한정 판매.
티타늄이랑 레드 골드, 선택은 취향에 맡깁니다.
최고 수준의 테스트도 가뿐히 통과한 밀리터리 워치.
2년마다 돌아오는 자선행사 경매 출품 시계.
‘제2의 쿼츠 파동’을 경고하는 시대, 시계 산업의 미래는 어디로 향할 것인가.
매장으로 문의 전화 돌리게 만드네.
1950년대 피프티 패덤즈 밀-스펙 워치를 재해석하다.
그대가 사랑한 시계들, 그 뿌리를 더듬어 보다.
계절 타는 두 발엔 처커 부츠 리스트를 건네고, 허전한 손목 위엔 가을을 부르는 색감 블랑팡 시계를 얹자. 머리부터 발끝까지 분위기 깡패로 만들어주는 임볼든의 큐레이션.
70년대 피프티 패덤즈 바티스카프의 여운에 사막의 맛을 더했다.
초록 벨벳 같은 고혹적 선레이 마감에 빠져들 시간.
피프티 패덤즈 바티스카프의 슬림하고 모던한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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