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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안 그래도 변수가 넘쳐나는 여행에서 캐리어만큼은 안심하고 쓰라고.
아식스의 빈자리가 느껴지지 않을 거야, 신어 보면 알 거고.
스타워즈를 잘 몰라도 상관 없다, 게임의 미덕인 ‘재미’를 혜자스럽게 갖췄으니까.
아웃도어 기어 아니고, 이제는 데일리템. 작고 가벼우니 주머니에서 꺼내자.
전기차에, 그것도 SUV에 도대체 포드는 왜 달리는 말 배지를 붙였나.
카본 휠 깎는 장인 BST가 선보이는 ‘답답하면 니들이 뛰던지’.
입는 순간 굴러갈 것 같은 롱패딩에 질렸다면 아웃라이어 할 때.
영화 속 니콜라스 케이지가 그토록 갈망하던, 촬영용으로 실 제작된 11대의 머스탱 일리노어 중 하나.
집안 어딜 가도 녹음이 기다린다.
펑크와 프레피를 결합한 뉴욕발 스트리트 웨어.
미국의 기술력에 정점을 찍은 록히드 마틴 SR-71 ‘블랙버드’에 대한 헌정.
발로 찍어도 화보가 되는 풍경.
성장세는 꺾이고 앞날은 어두운 이때, 페이스북-아마존-넷플릭스-구글은 각각 어떤 그림을 그리고 있을까.
바우하우스 디자인으로 미니멀한 감각의 맥주 시계. 애주가라면 겟.
끝없는 환생이 이 신발의 숙명.
3박스에 스포크 휠과 깍두기 타이어까지 달린 할리라니, 이건 상상도 못 했다.
근교 나들이에는 전기 모터사이클 케이크 오사 플러스+, 방구석 여행에는 배트맨 원조 애마 배트모빌 레고와 동행하자. 놀 줄 아는 전지적 임볼든 에디터 시점으로 픽했다.
돌아온 모토로라 레이저와 함께 빽 투 더 퓨쳐.
스테디는 스테디다. 이서진 선글라스로 유명한 85년생 이 모델이 디테일 살려 업그레이드됐다.
얼마나 디자이너를 갈아 넣어 만들었길래 이런 실루엣이 나왔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