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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스마트폰 중독, 참을 수 없다면 가둬라.
기어 레버에 얹어놓은 저 놋쇠 그릇, 갖고 싶다.
품위와 탁월함이 무엇인지 보여주는 대표작들을 끊임없이 쏟아내는 브랜드, 애스턴 마틴.
좋은 제품을 만나면 으레 ‘이거 어디 거지?‘라고 생각하고는 하죠. 머릿속에 떠오른 그 질문에 대한 해답 ‘브랜드의 발견‘에서 구해보세요. 명불허전부터 주목할 만한 브랜드까지, 알아두면 유익한 그들의 철학과 숨겨진 이야기를 들려 드립니다.
필기가 설레는 샤프.
오클리를 성장 가도로 이끈 이 모델의 건재함.
한 입 거리 슈프림, 널 달콤하게 즐겨줄게.
2021년부터 영국 공기관에 도입한다고 하는데, 이거 내년에 진짜로 볼 수 있나요?
세계에서 가장 비싼 부가티의 La Voiture Noire도 모두 여기서 태어났다.
1953년 코-파일럿 Ref. 765 AVI의 부활, 달라진 건 나이뿐.
겨우내 움츠렸던 마음의 감각은 8mm 필름 감성 Fragment 8 레트로 카메라로 찾고, 몸의 감각은 컨벤셔널 데드리프트 운동으로 깨우자. 이건 임볼든이 봄을 준비하는 자세다.
육공 트럭이나 레토나 타고 다닐 건 아니지만, 이건 좀 타고 싶다.
아이폰, 에어팟, 아이패드, 맥북, 애플워치. 이 중에 3개 이상 쓴다면, 무조건 사라.
아프리카엔 ‘라이온킹’ 심바가 사는 초원만 펼쳐진 게 아니다. 이번엔 몰디브 말고 아프리카 해변에서 모히토 한잔.
‘맛있게 먹으면 0칼로리’정도는 아니어도, 96칼로리까지는 만들 수 있다.
당신을 더 선명하게 보기 위해 배경을 지울 때.
내 하늘은 두 개. 하나는 우주에 또 하나는 손목에.
드디어 클래식 바이크, 아메리칸 크루저 라이더들이 써도 어울릴 만한 시스템 헬멧이 나왔다.
스티치만 40만 개, 이거 다 완성하려면 18개월 동안 바느질만 해야 돼.
심장 폭행할 거면 출시 일정부터 내놔라, 오바.
공항으로 퇴근하는 행복한 상상, 이 옷이 현실로 만들어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