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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쓸모가 없어도, 귀여우면 다일까? 판단은 각자의 몫.
아웃도어 액티비티를 위한 기본, 환경을 위한 노력.
화이트셔츠와 찰떡궁합.
테크닉 시리즈와 발광 브릭의 케미.
아직도 ‘이 시국’이지만, 멋진 건 멋지다.
북유럽보다 ROG 갬성이 묻어있는 듯하지만.
스포츠화 산업의 흐름을 완전히 바꿔놓은 그 이름의 자취.
만화 같은 상상력의 콘셉트, 결국 1년 만에 실물로 탄생하기까지.
시가부터 위스키까지, 남자들의 로망을 한자리에.
도프 킷과 포트폴리오 스타일을 한 큐에.
조던이 직접 신고 경기를 뛴, 에어 조던 아니고 나이키 에어쉽.
컬래버 끝판왕답게 7개만 추리려니 애 좀 먹었다.
전통에 더해진 반전.
촬영부터 리터칭까지, 작업 지옥에서 해방.
영화의 감동을 그대로.
생각 외로 저렴한 가격에 먼저 놀라고, 딱 그 가격만큼의 마감에 두 번 놀라고.
대충 브랜드 로고만 끼워 맞춘 줄 알았는데, 허투루 만들진 않았다.
영화감독이 아닌 사진작가 박찬욱의 시선.
젠하이저 수석 엔지니어가 설립한 신생 브랜드의 야심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