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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1950년대 축구의 감성이 깃든 시계.
슬림해진 빈티지한 무드의 다이얼이 당신의 손목 위에.
머리는 내가 쓸게. 너는 운동만 해.
내 카드와 현금이 입는 기능성 재킷.
이 가방이 머무르는 곳에 ‘힙’이 내린다.
카메라 가방에도 품격이 필요하다.
오메가가 드디어 60년 가까이 지켜온 롤렉스의 기록을 갈아치웠다.
모나코 컬렉션 탄생 50주년을 기념하는 두 번째 모델.
이만한 모델에 이 정도 가격이면 그냥 지나치기 쉽지 않을걸?
혹한의 에베레스트를 정복하기 위해선 이 시계가 필요할지도 몰라.
디자인이 클래식하다고 해서 퀄리티도 클래식할 거라 생각하면 오산.
지극히 단순하면서 놀랍도록 유니크하다.
우주 속 푸른별, 지구를 담은 만년필.
엘 프리메로 50주년을 기념하는 의미 있는 마지막 주자.
풍악을 울리자. 세상에서 가장 얇은 오토매틱 퍼페추얼 캘린더가 탄생했으니.
숨바꼭질하는 심 카드 찾아 삼만리는 이제 그만.
미니멀리스트에게 이 지갑을.
F1 카레이서 루벤스 바리첼로의 소울을 담아 조각한 롤렉스 데이토나.
클러치, 브리프 케이스, 슬링백 너의 변신은 어디까지.
오데마 피게의 간판이 화이트를 입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