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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모나코 컬렉션 탄생 50주년을 기념하는 두 번째 모델.
이만한 모델에 이 정도 가격이면 그냥 지나치기 쉽지 않을걸?
혹한의 에베레스트를 정복하기 위해선 이 시계가 필요할지도 몰라.
디자인이 클래식하다고 해서 퀄리티도 클래식할 거라 생각하면 오산.
지극히 단순하면서 놀랍도록 유니크하다.
우주 속 푸른별, 지구를 담은 만년필.
엘 프리메로 50주년을 기념하는 의미 있는 마지막 주자.
풍악을 울리자. 세상에서 가장 얇은 오토매틱 퍼페추얼 캘린더가 탄생했으니.
숨바꼭질하는 심 카드 찾아 삼만리는 이제 그만.
미니멀리스트에게 이 지갑을.
F1 카레이서 루벤스 바리첼로의 소울을 담아 조각한 롤렉스 데이토나.
클러치, 브리프 케이스, 슬링백 너의 변신은 어디까지.
오데마 피게의 간판이 화이트를 입다.
오직 모터사이클 라이더만 바라보고 만들었다.
자덕이여 받들라. 안정감으로 승부하는 이 팩을.
모나코 50주년 기념 모델 줄줄이 등장 예정인데, 시작부터 느낌 좋고.
미국 남서부의 붉은 대지와 프랑스산 가죽이 만났다.
디지털 디스플레이로 가독성을 끌어올렸다.
‘가독성 vs 디자인’, 무엇을 선택할 것인지는 당신의 자유.
혁신이라는 단어와 잘 어울리는 리상스, 올 블랙을 입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