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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1960년대 크로노그래프 클래식 라인의 블랙 앤 화이트 속성을 그대로 이어받았다.
출장과 여행을 떠나는 이들을 위한 일상필수품, 돕 키트 TOP 7. DSPTCH와 Away는 물론이고 당신이 알지 못했던 다른 여러 브랜드의 돕 키트까지 한번에 모았다.
폰은 아이폰 쓰면서 펜은 아무거나 써?
무모한 도전에 녹슨 칼은 어울리지 않는다.
UR-100을 감고 손목을 들여다보면 우리별과 태양과의 거리가 보인다.
너는 밤이 되면 별처럼 빛나지.
2019 가을 패션은 이 시계 하나로 끝장내자.
적당히 둘러도 손목이 꽉 차 보이는 풍성한 만족감은 덤.
다른 건 모르겠고 다이얼에 푸마 로고는 포스 작렬.
행보는 칭찬하지만, 선뜻 지갑이 열릴지는 의문.
차도남 따도남 상관없이 도시의 남자들에게 헌정하는 시계.
디자인은 미니멀, 매력은 맥시멀하게.
노트북, 핸드폰, 이어폰, 충전기, 펜까지 한 번에 정리해주는 센스만점 가죽 케이스.
아티산스 드 제네브가 서브마리너의 시계추를 1950년대로 돌려놨다.
스마트폰 무선 충전 기능에 신용카드 결제 시스템까지 갖춘 어마어마한 지갑.
당신의 여행을 더욱 감각적으로 만들어 줄 늠름한 시계 스트랩 운반책.
주머니 한 켠에 펜이 자리하는 남자의 일상은 풍요롭다.
36.9L면 그냥 백팩을 메는 게 속 편할 것 같지만, 어깨를 홀가분하게 만들고 싶다면야.
들까, 멜까, 허리춤에 찰까. 경량성 갖췄으니 다 해볼까.
심플한데 밋밋하진 않고, 신생 브랜드지만 아마추어는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