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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네 눈보다 깊은 우주가 손목 위에 있어.
오메가는 다니엘 크레이그 손목 위가 몹시도 그리울 거다.
IWC 빅파일럿 워치에 F1 챔피언 루이스 해밀턴의 이름을 새겼다.
누가 보면 반스와 협업한 줄 알겠지만, 사실은 패스트하우스 체커스 에디션.
스켈레톤 다이얼 위로 낯선 그림자가 드리울 때.
큐 타이맥스 이번 주자는 1979년판 팔콘 아이 복각판이다.
남극횡단에서도 살아 돌아올 시계를 만들고 싶었어.
장식품 아닙니다. 사무용 칼입니다.
천조국의 곡예비행팀, 블루 엔젤스 제트기. 탈 순 없어도 손목에 찰 수 있을지 몰라.
창립자 겸 디자이너인 보라치노 취향 적극 반영한 카키 그린의 크로노그래프.
25년 전 첫선을 보인 탕겐테 라인에 깊고 은은한 활기를 넣다.
퍼렐 윌리엄스의 이름을 딴 리차드 밀의 투르비용이 발매됐다.
손목에 이거 두르고 클럽 입장하는 순간, 핵인싸 등극 확정.
여행 떠나기 5달 전이라면, 지금 주문해야 한다.
스와치 그룹 최연소 아트 디렉터였던 그, 오늘도 여전히 타이맥스에서 열일 중이다.
안 그래도 변수가 넘쳐나는 여행에서 캐리어만큼은 안심하고 쓰라고.
아웃도어 기어 아니고, 이제는 데일리템. 작고 가벼우니 주머니에서 꺼내자.
미국의 기술력에 정점을 찍은 록히드 마틴 SR-71 ‘블랙버드’에 대한 헌정.
바우하우스 디자인으로 미니멀한 감각의 맥주 시계. 애주가라면 겟.
중고가 수백만 원 호가하는 E-타입 오리지널 툴킷이 드디어 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