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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코트의 악동 존 매켄로. 성격은 불같아도 시계 취향은 고상한 듯?
우리가 사랑했던 벨앤로스는 어디로.
타이맥스가 알파 인더스트리를 입었다.
키감이 줄 수 없는 갬성, 필기감에 있다.
카드지갑에 들어가는 재활용 빨대.
브라이틀링과 벤틀리, 만나줘서 고맙다.
렌즈와 액세서리가 각방을 원합니다.
이보다 터프한 시계는 없다.
미 공군은 외면했지만 군용 시계 마니아들에겐 환영 받았다.
터프한데 세련미까지 겸비한 독일제 전술 가방.
한 번 보면 빠져드는 마력의 다이얼, 법랑.
고급 캐리어라면 움직임까지 기품있어야 한다.
롤렉스 빈티지 컬렉터들의 드림 워치는 이렇게 또 한 번 데뷔를 마쳤습니다.
이젠 캐리어에 텍스트를 띄우세요.
다이버 시계 애호가라면, 이 모델은 짚고 넘어가자.
GMT 시계지만 얼굴 보고 입덕했다.
더티 더즌의 퍼즐 한 조각, 킥스타터에 데뷔하다.
끌던 메던 네 맘대로 해.
필기가 설레는 샤프.
1953년 코-파일럿 Ref. 765 AVI의 부활, 달라진 건 나이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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