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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체구는 작지만 필요한 건 이 가방에 싹쓰리.
오메가 스피드마스터의 명성에 요트 레이싱 강자 알링기의 반전을 더했다.
바다에 떠다니는 플라스틱병 26개 모으면, 이 가방 하나가 됩니다.
적어도 7박 8일 여행까지는 걱정 없지.
80년대 오리지널 캠퍼의 밀리터리 갬성은 현재진행형.
뒷주머니 이물감, 이 또한 지나가리라.
카본 베젤과 스켈레톤 다이얼, 콜롬비아 국기 색깔 디테일까지, 후안 파블로 몬토야의 화력을 담았다.
네, 맞아요. 캠핑클럽에 등장한 그 브랜드. 베어본즈의 손전등입니다.
명품 레인코트 제작했던 기술력을 가방에다 쏟아 부었다.
‘킹스맨이 찬 거 내 시계랑 똑같다’고 허세 부리는 맛.
자가 정밀도 및 진폭 측정이 가능한 세계 최초의 시계.
브랜드 감성은 간직하고, 소재를 바꾸니 가격은 낮아지고.
전자폐기물로 만들었는데 심지어 이쁘고 힙하다.
지금 당장 여행은 못 가도 준비는 착실하게.
20만 원 초반대에 90시간 파워리저브 스와치 독점 무브먼트를 경험할 수 있다.
초록 벨벳 같은 고혹적 선레이 마감에 빠져들 시간.
구획은 말끔히 나눠 놨으니, 넌 짐만 넣으면 돼.
화려하거나 트렌디하거나. 대세를 따르노라.
드레스 시계와 다이버 시계 그 경계에 톤다 GT가 있다.
꼭 바늘만 돌아야 해? 다이얼도 같이 돌릴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