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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그대의 포르쉐 911 타입에 따라 약 150만 가지의 커스텀을 제공합니다.
50년대로 돌아간 사이즈, 70년대로 회귀한 컬러웨이.
히말라야, 스키장, 여행, 출사 등 전방위 프로 지게꾼.
테일라이트, 취향에 따라 자전거에 붙이든지 헬멧에 붙이든지.
소장가치 200%. 전설의 플라잉백 크로노그래프 13ZN의 향수를 품었다.
서머타임까지 표시해준대. 개중에 서울은 없다는 게 유감이긴 하지만.
1970년대 데뷔한 빈티지 까레라 몬트리올을 깔쌈하게 재단장했다.
자가정비부터 캠핑장까지, 어디에나 쓰일 다재다능 멀티툴.
화끈한 야광으로 밤만 되면 시선 강탈.
80살 먹은 고령 전투기 실버 스핏파이어 모시고 두 달간 43,000km 세계일주 완료했습니다.
허리케인과 스핏파이어, 영국을 구원한 전투기가 시계로 탄생했다.
시계의 종착점이라는 파텍빌립, 매뉴팩처 스케일도 넘사벽이었다.
하이퍼카를 모티브로 만들었다더니,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 한 대 가격으로 나왔다.
청동 브레이슬릿을 매치한 최초의 스위스 시계.
1630년대 디자인이라는데, 지금 봐도 꿀리는 구석이 없다.
바로 낚은 물고기로 가득 채워도 끄떡 없는 메시 가방.
빈티지 복각 라인이라도 지켜주면 안 되겠니, 제발.
미닛 리피터에 플라잉 투르비용, 별자리 위치 추적까지 제공합니다.
포르쉐 복원만으로는 성에 안 차서 시계까지 손 뻗었다.
마스터 크로노미터 인증에 15,000가우스 항자성 보장하는 핸드 와인딩 뚜르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