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볼든 앱을 홈 화면에 추가하여 간편하게 이용하세요.
하단 공유버튼() 선택 후, '홈 화면에 추가()'
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기계식도 아니고 쿼츠도 아닌, 정전식 무브먼트로 작동한다.
가성비 다이버 시계의 민낯, 3종 비교 리뷰로 낱낱이 파헤쳤다.
진성 야전용 말고, 곱상한 밀리터리 가방을 원하는 밀덕에게.
멸치보다 조금 길고 신용카드처럼 슬림한 포켓 나이프.
우주선 비행도 가능한 파일럿 시계.
아무래도 조금은 호불호를 탈 수 있는 색 조합이긴 하다.
오리지널 복각 의지 불태웠고, 황동으로 클래식한 느낌 세팅했다.
로리 맥길로이와 오메가의 궁합은 과연.
베젤에 소금물 청소까지 스스로 하는 5,000m 방수 다이버 시계.
설립 3년 차 신생 독립 시계 브랜드지만 1,000m 방수 시계도 떡하니 만들죠.
클래식 바이크 갬성 찾고 싶다면 장비발부터 끝판왕으로 가야지.
튜더 소유 무브먼트 제조사, 케니시와 공동 제작한 독점 COSC 칼리버의 데뷔.
금테만큼 삐까뻔쩍한 RCC 로고 두르고, 핑크로 깜찍하게 마무리.
조끼에 달린 8개의 주머니가 당신을 구원하리니.
체구는 작지만 필요한 건 이 가방에 싹쓰리.
오메가 스피드마스터의 명성에 요트 레이싱 강자 알링기의 반전을 더했다.
바다에 떠다니는 플라스틱병 26개 모으면, 이 가방 하나가 됩니다.
적어도 7박 8일 여행까지는 걱정 없지.
80년대 오리지널 캠퍼의 밀리터리 갬성은 현재진행형.
뒷주머니 이물감, 이 또한 지나가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