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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나만 알고 싶지만, 좋은 건 나눠야 하기에 눈물을 머금고 알려드립니다.
세계 2차대전부터 코로나19까지, 전장에 강한 디트로이트의 근성을 담았다.
제랄드 젠타라는 뼈대 위에 스포티한 감각을 얹었다.
흑백과 제니스의 시크한 조합, 차는 순간 패션의 완성이다.
Z세대 왕이 있었더라면, 이런 케이스를 썼겠지.
메고서 잠수해도 소지품에 물 한 방울 접근 못 하는 완전 방수 가방.
누가 내 손목에 탄산수 끼얹었냐.
이유는 모르겠는데 눈을 뗄 수가 없다.
스포츠 시계가 이렇게 시크해도 되냐.
무브먼트부터 70시간 파워리저브, 핸즈까지 많은 것이 바뀐다.
일반 쿼츠보다 10배 정확한 슈퍼 쿼츠 칼리버 82를 탑재했다지만, 400만 원 지불할 수 있을까.
2020년 신형 섭마의 초강수는 밸런스 재설계였다.
가슴에 묻어버린 비행의 로망, 파일럿 시계로 다독여 볼까.
1930년대 뉴욕의 증기기관차 스트림라이너의 라인은 우아했다.
허니 골드와 딥 블루, 데이토나의 향수 어린 조합.
뒷산 가면서 엄홍길 대장 백팩 메시는 분, 여기 보세요.
토트백 중에 이런 수납력 가진 물건 있으면 나와봐.
중저가 다이버 시계의 세계는 생각보다 충만했다.
제2차 세계대전 종전 75주년, 군사들의 손목을 지키던 더티더즌을 추억하다.
남들 다 차는 시계 말고, 희소성 높고 퀄리티 보장된 100만원대 드레스 워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