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볼든 앱을 홈 화면에 추가하여 간편하게 이용하세요.
하단 공유버튼() 선택 후, '홈 화면에 추가()'
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쓸모는 없지만, 연중무휴로 러닝 중인 지구를 은밀하게 관전하는 재미에 대하여.
까레라와 뫼비우스의 띠.
어좁이라도 끈 하나 얹을 공간은 있으니까.
디자이너들의 디자이너, 브라운이 영국 패션을 걸쳤다.
결정적인 순간 큰일은 포켓 나이프가 다 하지.
매번 백스테이지에서 열일하던 설계도의 미학.
머리 한번씩 슬쩍슬쩍 움직이는 것만으로도 알아서 깜박이가 켜진다.
황소의 뿔을 지닌 레이싱 스톱워치의 부활.
백팩, 더플백, 브리프케이스를 섞었더니 이 가방이 나왔다.
오지 탐험이 두렵지 않은 가방.
실속형 파우치, 작지만 이토록 알차게.
자고로 진짜배기 가방은 이렇게 만들어야 해.
시간을 알고 싶다면, 내 두 눈을 봐.
에베레스트산의 살점과 남극의 눈물을 머금은 시계.
당신이 어떤 물건을 수납할지 라이프스타일까지 예측해서 맞춤형 가방을 만들었지.
아르데코 빈티지 감성에 푹 빠졌다.
리모와 캐리어 하신 김에 세트로 데려가세요.
타키미터, 텔레미터, 펄소미터. 오래된 시계가 더 새로운 이유.
하나하나 수작업으로 완성된 유니크한 다이얼을 보는 재미.
아몰레드 스크린보다 선명한 기계식 시계 다이얼 본 적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