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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빈티지한 디자인과 인하우스 모노푸셔 크로노그래프 무브먼트가 특징.
철 지난 아이폰 12 케이스밖에 없다는 점이 조금 거슬리기는 하지만.
가볍고, 편하고, 예쁘고.
날짜 창을 다이얼에 둘러보았다.
은과 금의 미니멀한 케미.
가시성 갑이다.
재설계된 케이스와 추가 기능까지, 변화무쌍하게 돌아왔다.
2,000달러 이하의 시계 중 단연 돋보이는 디자인.
화이트는 어디든 찰떡.
딱 200개만 한정 판매.
이건, 누가 뭐래도 찐 파일럿 워치.
이번엔 쿼츠 말고 오토매틱 무브먼트 심장을 박았어.
유서 깊은 G383과 특유의 포커 칩 다이얼을 모던하게 살린 감각적인 타임피스.
크로노그래프지만, 군더더기 없이 깔끔해 심플함마저 느껴지는 컬렉션.
누구나 찰 수 있고, 누구에게나 잘 어울리는 시계.
파는 거 아니에요, 구경만 하세요.
전 세계 딱 8점.
가죽 맛집이니까 스트랩까지 완벽.
노트북, 신발, 물병 등등 각방 마련했어.
차분하게 당신의 손목 위에 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