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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L.U.C 컬렉션 25주년 기념 리미티드 에디션.
대중에게 판매되지 않았던 진짜 ‘밀리터리’ 워치.
클래식 타이틀 달고 싶으면 이 정도 헤리티지는 있어야지.
롤렉스 익스플로러의 빈자리를 대신할 시계.
다이버 워치가 뭐 잘 보이고 튼튼하면 됐지.
브레이슬릿까지 완벽.
손목 위에 시계를 짓다.
불가리의 기록을 불과 몇 달 만에 갈아치운 리차드 밀과 페라리의 패기.
얼핏 보면 테트리스 에디션.
아름다움을 두 눈으로 온전히 누리도록.
역시 헬멧은 모름지기 가볍고 시원해야 제맛.
뭘 좋아할지 몰라 다 준비한 브라이틀링의 센스.
더 경쾌해졌다.
장마는 핑계일 뿐, 예뻐서 살 거야.
워터맨 같은 다이버 워치 흔치 않다 맨이야.
산뜻한 노란색 콘셉트 뒤에 숨겨진 튼튼한 기술력.
극단적으로 단출하면서 원초적인 디자인을 내세운 이탈리아 군용 다이버 워치.
낯설지만, 자꾸 끌리는 디자인.
여름에는 등이 금방 축축해지니까, 토트.
통풍구도 없고, 패브릭으로 덮은 헬멧 껍데기가 어색할지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