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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이렇게 미니멀한 감성을 원해.
안주머니에서 꺼내면 저세상 힙.
자동차 계기판 느낌 물씬 나는 다이얼 디자인.
GMT 탑재로 덩달아 화려해진 투톤 베젤의 매력.
구성품 때문에 사고 싶네.
커스터마이징 가능한 경량 탄소섬유 하이바.
더욱 화사하게 돌아온 그랜드 투어 ‘부엘타 아 에스파냐’ 기념 시계.
모던함과 창의성의 표본이라 할 만한 시계.
그에게는 수많은 한정판 중 하나에 불과하지만 1년 새 가격이 두 배로 뛰었다.
제임스 브랜드가 전개하는 특별한 아티스트 시리즈.
31mm부터 41mm까지, 취향껏 고르면 된다.
브랜드 최초 오토매틱 크로노그래프 시계의 미학과 기술을 담았다.
밀리터리 스타일의 가성비 시계.
활용도 넘사벽.
영국 국방성에 납품됐던 첫 번째 쿼츠 시계, 기계식으로 돌아오다.
저렴한 가격과 로즈 골드 포인트가 인상적인 500 피스 한정판 시계.
블랙 앤 화이트는 진리.
추가구성품까지 다 사고 싶어져.
10cm도 채 되지 않는 조그만 미니 볼펜 한 자루의 가격은 60만 원.
팬톤 컬러로 여름을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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