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핏 보면 테트리스 에디션.
아름다움을 두 눈으로 온전히 누리도록.
역시 헬멧은 모름지기 가볍고 시원해야 제맛.
뭘 좋아할지 몰라 다 준비한 브라이틀링의 센스.
더 경쾌해졌다.
장마는 핑계일 뿐, 예뻐서 살 거야.
워터맨 같은 다이버 워치 흔치 않다 맨이야.
매일 차고 미팅을 가도, 아니면 험한 곳을 싸돌아 다녀도 괜찮아.
산뜻한 노란색 콘셉트 뒤에 숨겨진 튼튼한 기술력.
극단적으로 단출하면서 원초적인 디자인을 내세운 이탈리아 군용 다이버 워치.
낯설지만, 자꾸 끌리는 디자인.
여름에는 등이 금방 축축해지니까, 토트.
통풍구도 없고, 패브릭으로 덮은 헬멧 껍데기가 어색할지라도.
백팩을 사면 힙색이 따라온다.
완벽한 마감, 미친 디테일, 묵직한 매력.
안전등이 포함된 최초의 접이식 헬멧.
24명만 모십니다.
당신의 여정을 더욱 빛나게 해줄 완벽한 슈트케이스.
쓸수록 완성되는 멋스러움.
청량감 한도 초과한 친환경 시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