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에 앞서 알아두면 재미있는 읽을거리 - 임볼든(IMBOLD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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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에 앞서 알아두면 재미있는 읽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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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월 4일부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이 개최된다. 아무래도 분위기는 예전 같지 않다. 지난 2020 도쿄올림픽 역시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1년 연기된 것도 모자라 무관중으로 치러졌고, 올림픽 자체의 화제나 규모도 대폭 축소됐기 때문. 아직까지도 팬데믹 상황의 종료가 까마득해 보이는 시점이기에, 결국 베이징 동계올림픽까지 그 분위기가 그대로 이어지고야 말았다.

그래도 4년이라는 기간을 땀 흘려 노력한 선수들에게는 값진 열매를 수확하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에 맞춰 소소한 읽을거리를 준비했다. 물론 엄청난 정보는 아니고 적당히 화장실에서 똥 싸면서 읽기 딱 좋은 것으로만. 그래도 알아둬서 나쁠 건 없을 거다.

기수 계산이 다른 동계/하계 올림픽

올림픽은 하계 올림픽과 동계 올림픽으로 나뉜다. 하지만 모두가 예상했듯이 둘의 위상은 꽤 차이가 있다. 가장 큰 차이는 바로 대회 기수의 계산. 하계 올림픽의 경우 대회가 취소되더라도 4년 주기의 올림피아드 연호 계산에 포함돼 기수가 남는다. 하지만 하계 올림픽의 경우 취소된 대회는 기수에 가산되지 않는다. 

참고로 하계 올림픽의 경우 1916년, 그리고 1940년과 1944년까지 총 세 번의 대회가 두 번의 세계대전으로 인해 취소된 바 있으나, 올림피아드 회기에는 모두 기록이 남아있다. 반면 동계 올림픽의 경우 1940년과 1944년에 취소된 대회는 기수 기록이 없다. 따라서 이번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은 24회 대회가 된다.


가장 짧은 개최 텀

원래 동계 올림픽은 하계 올림픽과 같은 해에 개최되어 왔으나, 지난 1992년 알베르빌 동계올림픽을 끝으로 각자 2년의 교차 주기를 갖게 됐다. 따라서 그다음 동계 올림픽은 1994년에, 그다음 하계 올림픽은 1996년에 열렸다.

하지만 이번 대회는 동계와 하계의 개최 주기가 갈린 1992년 이후로 개최된 올림픽 중에서 역대 최단기간의 텀을 갖게 됐다. 2020 도쿄 올림픽이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2021년으로 연기된 덕분. 따라서 이번 2022 베이징 동계 올림픽은 하계 올림픽 종료 시점에서 불과 6개월 만에 다시 열린 올림픽이 됐다.


새롭게 추가된 종목은?

이번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은 빙상(쇼트트랙, 스피드 스케이팅, 컬링, 피겨 스케이팅, 아이스하키)과 설상(알파인 스키, 크로스컨트리, 노르딕 복합, 프리스타일 스키, 바이애슬론), 썰매(스노보드, 루지, 봅슬레이, 스키점프, 스켈레톤)에 각각 5개씩 총 15개 종목의 경기가 열린다.

세부종목은 109개로, 이번 대회에서 신설된 세부 종목은 총 7개다. 이 중에서 남녀 프리스타일 스키 빅에어와 봅슬레이 여자 모노봅을 제외한 쇼트트랙 계주, 스키점프, 에어리얼, 스노보드 크로스는 모두 혼성 단체전 종목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혼성 종목과 여성의 비중이 점차 커지고 있는 것을 보여주는 대목. 실제로 이번 대회의 여성 선수 비율은 45.4%로 역대 최고를 기록하기도 했다.


2026년에 만나요

그러나 반대로 노르딕 복합처럼 여자부 경기가 당초 계획과 달리 무산된 종목도 있다. 물론 민감한 문제와 관련된 것은 아니고, 단순 코로나19로 인한 결과였다. 팬데믹 사태로 인해 20-21시즌 노르딕 복합 여자 월드컵을 단 한 번밖에 개최하지 못했기 때문. 대신 다가오는 2026년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는 포함될 것으로 예상된다.


동계올림픽 데뷔국

하계 올림픽과 달리 동계 올림픽의 경우 추운 날씨와 기상 조건 같은 지리적 특성이 갖춰지지 않으면 해당 종목의 인프라 자체가 구성될 수 없다는 사실은 누구나 인지하고 있을 것이다. 자연히 이따금씩 참가하는 중동이나 아프리카 쪽 국가들의 출전 소식은 그 자체만으로도 화제가 되곤 하는데, 이번 대회에서는 아이티와 사우디아라비아가 동계 올림픽 데뷔전을 치른다. 출전 종목은 두 국가 모두 알파인 스키로, 각각 한 명의 선수가 출전이 예정되어 있다.


그럼 우리나라는?

우리나라는 7개 종목, 15개의 세부 종목에 걸쳐 63명의 선수가 출전한다. 점차 성장하는 동계 스포츠의 국내 인프라와 달리 이번 올림픽은 선수단 규모부터 목표까지 다소 소극적으로 설정됐는데, 이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위축된 분위기가 한몫한 것으로 보인다.

참고로 63명이라는 숫자는 지난 2010 밴쿠버 동계 올림픽 이후로 가장 작은 규모이며, 목표 성적도 금메달 1~2개 정도라는 현실적인 수치로 설정됐다. 1992년 알레르빌 동계올림픽을 기점으로 최소 금메달 2개 이상, 많으면 5~6개를 획득했던 지난 대회들을 생각해보면 살짝 갭이 있는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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