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맥주의 날'을 기념하는 특별한 맥주 추천 13선 - 임볼든(IMBOLDN)

매년 8월 첫 번째 금요일은 맥주를 사랑하는 사람 모두가 한 자리에 모이는 날이다. 2007년부터 시작된 세계 맥주의 날은 그리 오래된 기념일은 아니지만 인류의 맥주 사랑은 그 어느 것보다 깊고 크다. 사실 보리로 만든 맥주가 처음 등장한 것은 기원전 3500~3100년 사이. 고고학자들은 맥주가 문명의 발전에 큰 역할을 했다고 전한다. 역사적으로도 남다른 의미를 지닌 맥주, 13가지 새로운 맥주와 함께 그 숭고한 뜻을 기념해보자. 


구스아일랜드 버번 카운티 스타우트

구스아일랜드 클리본 브루펍의 1,000번째 배치를 기념하기 위해 탄생한 버번 카운티 스타우트는 진한 밤하늘 색을 띠고 있다. 여러 위스키 증류소의 버번 배럴에서 숙성된 맥주로, 진하고 복합적인 풍미에 퍼지, 초콜릿, 바닐라, 캐러멜의 달콤한 향이 특징적이다.

$14+

나이트시프트 원 홉 디스 타임 IPA 시리즈

나이트시프트의 원 홉 디스 타임 IPA 시리즈는 여러 종류의 싱글 홉 맥주가 번갈아가며 출시되기 때문에 다양한 맛의 맥주를 만나볼 수 있다. 현재 판매 중인 ‘갤럭시’. 설탕에 조린 오렌지와 레몬 향의 새콤달콤한 조화는 지금처럼 무더운 여름철에 제격이다.

$4+

피크 오가닉 더 주스

아마릴로, 시트라, 심코, 아자카로 주조된 피크 오가닉의 드라이홉 페일 에일 ‘더 주스’는 감귤, 베리 향과 함께 한 모금만 마셔도 강렬하게 각인되는 홉의 맛이 특징이다.

$4+


도그피쉬 헤드 씨퀜치 에일 세션 사워 비어

‘상쾌한 쾰시(Kolsch), 짭조름한 고제(Gose), 시큼한 베를리너 바이세(Berliner Weiss)의 조합’이라는 설명이 따라붙은 도스피쉬 헤드의 고제는 블랙 라임, 사워 라임 주스, 씨솔트로 만들어졌다. 체서피크 베이에서 가져온 씨솔트를 재현하기 위해 국립 아쿠아리움과 손잡기도. 여기에 메인주 연안의 씨솔트를 첨가했으니, 바다향 성애자라면 도전해보자.

$3+

램프라이터 메이저 톰 IPA

데이비드 보위(David Bowie)로부터 영감을 얻은 것만으로도 시선 강탈. 이 뉴잉글랜드 스타일의 IPA는 100% 갤럭시 홉으로 만들어졌다. 패션푸르트, 복숭아, 망고 향이 진한 풍미와 함께 크리미한 맛과 균형을 이루는 부드러운 쓴맛을 경험해보자. 한 번도 안 먹어 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먹어 본 사람은 없을지니.

$5+

핀백 롤링 인 클라우즈

뉴욕주 퀸즈에서 만들어진 이 뉴잉글랜드 스타일 IPA는 질감과 깊이가 풍부한 헤이지 비어다. 적당한 홉 맛에 중간 정도의 빛깔, 그리고 7.1% 도수를 자랑한다. 물론 목 넘김도 편하다.

$6+


쓰리 브루잉 Here Ya Go

쓰리 브루잉에서 애정하는 시트라와 스트라타로 만들어진 이 페일 에일은 많은 이들의 사랑을 독차지하는 맥주다. 테이스팅 노트는 갑스토퍼(Gobstopper), 핑크 스타버스트(Pink Starburst), 쥬시 푸르트(Juicy Fruit), 더 레인보우(The Rainbow)로, 듣기만 해도 달콤하다.

$6+

그림 아티잔 에일 우토포스

스텝 메싱(Step-mashing) 기법으로 만들어진 이 맥주는 발효 과정에서 압력이 주어진 다음 자연 탄화를 위해 회전과정을 거친다. 그 결과, 상쾌한 라임 향과 딱 어우러지는 쌉싸름한 필스너가 탄생하게 된다.

$6+

야파스 마츠리카 필스너

일식의 영향으로 탄생한 이 브라질산 맥주에는 일본 ‘마츠리카(Matsurika)’라고 불리는 재스민 꽃잎이 들어간다. 따라서 플로럴 향이 특징이다.

$19+


메인 비어 컴퍼니 런치

홉이 강한 이 IPA의 이름은 1982년부터 메인 주 연안에서 포착된 고래의 이름 ‘Lunch’에서 따온 것. 런치의 지느러미에는 물려 뜯긴 자국이 있는데, 메인 비어는 이 맥주를 통해 그 의지와 신념을 기리고 있다.

$8+

허드슨 노스 진저 시트러스 사이더

허드슨 노스의 헤이지 드라이 사이더는 강한 자몽, 오렌지 시트러스 향에 약간의 달콤한 레몬 진저 향이 느껴지는 맥주다. 이 맥주는 허드슨 밸리에서 기른 뉴욕 사과로 만들어졌고, 판매되는 사이더 1갤런당 10센트씩 허드슨 밸리 트레일을 보존하는데 기부된다.

$3+

월퍼 에스테이트 No. 139 드라이 로제 사이더

‘햄프턴에서 보내는 여름’ 분위기를 내고 싶으면 월퍼 에스테이트의 No. 139 드라이 로제 사이더를 추천한다. 시원하게 냉장해 마시면 파티, 피크닉 음식과 완벽한 궁합을 자랑한다.

$5+

콜렉티브 아츠 잼 업 더 메시

홉의 쌉쌀한 맛, 사워의 맛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위해 만들어진 콜렉티브 아츠 맥주는 뉴질랜드의 넬슨 소빈, 태평양 연안 북서부의 시트라를 섞어 주조된 것. 맥주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그 누구라도 맛있게 음미할 수 있는 사워 에일이다.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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