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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 일어나는 새가 피곤한 법이지만, 품절 되기 전에 달려가자.

바깥 공기가 꽤나 포근해졌지만, 아직 봄이라고 하기에는 쌀쌀한 요즘 날씨. 그렇다고 아직 이불 속에 웅크리고 있다면, 코앞으로 다가올 봄에 센스있는 패션을 뽐내기는 틀렸다. 한파 속에서 푸석해지고 꾀죄죄해진 몰골을 환골탈태 시켜 줄 2022년 멋쟁이 봄 아이템 7선, 동나기 전에  게을러진 육신을 부지런히 움직여 득템하도록 하자.


우알롱 시그니처 스몰 로고 볼 캡

물론 계절을 떠나 볼캡은 모자를 절대 쓰지 않는 사람이라도 하나 정도는 가지고 있어야 하는 필수품이다. 그래도 역시 딱 3월 이맘때 가장 많이 찾게 되는 아이템임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 콤팩트한 우알롱 로고에 생각 외로 깊이가 있는 캡이라, 보이는 것과 달리 머리를 깊숙이 넣을 수 있다. 그러면서도 묘하게 얼굴이 작아 보이는 느낌을 잘 만들어줘 만능으로 쓸 수 있는 기본템. 스트랩도 상당히 긴 편이라, 자신의 대두력을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 좋다.

₩37,000

UNIMATIC x ESERCITO U1-PAN

유니매틱(Unimatic)과 Esercito의 컬래버레이션으로 출시된 3개의 컬렉션 중에서도 가장 노른자위를 차지하고 있는 U1-PAN 모델은 이탈리아 정예 공수보병 Paracadutisti를 위한 에디션이다. 유니매틱 레터링 위에 함께 새겨진 낙하산 로고가 이를 잘 보여준다. 오리엔티어링 베젤은 시계와 함께 나침반의 기능도 겸하고 있으며, 단단한 내구성과 깔끔한 마감으로 시계를 완성한다. 스트랩 역시 카모플라주 패턴으로 밀리터리 느낌을 한층 더 강하게 키웠다.

€750

이에이 트위스트 오버사이즈 봄버

기본적인 실루엣에 레이어드로 변주를 가미한 이에이의 봄버 재킷은 브랜드 특유의 형태적인 변화를 경험할 수 있는 아이템이다. 오버핏으로, 넉넉한 품으로 입어주면 그 무드를 제대로 살릴 수 있을 것. 후면에 볼륨감 있는 디자인 요소가 더해졌으며, 투웨이 지퍼로 마감되어 실루엣을 자유롭게 연출해 볼 수 있다.

₩311,600


브랜디드 51034 히시토모 오시리스 진

히시토모 사의 고밀도 직조 데님을 소재로 해 탄탄한 만듦새를 기대할 수 있는 브랜디드의 워시드 팬츠. 트렌디한 세미 와이드 스트레이트 핏으로, 일반적인 염색 방식이 아닌 베이지 컬러의 데님 원단으로 제작되어 그 질감과 컬러가 예술이다. 특유의 내구성으로 세탁기에 넣고 돌려도 뒤틀림이 방지되기 때문에 관리도 수월하고, 캐주얼한 베이스볼 재킷, 컨버스까지 장착해 주면 파릇파릇한 새내기 룩도 연출해 볼 수 있을 듯.

₩97,850

최창남made 하모니 2 블랙.01

태극과 오방색을 모티브로 하는 브랜드 최창남made가 만든 이 제품은 ‘세계 속의 한국’이라는 말을 절로 떠오르게 한다. 무광 원석이 토속적인 분위기와 세련된 무드, 두 가지를 동시에 지녔으니까. 이를 방증하듯 BTS 뷔가 착용한 바 있다. 제작과 포장에 이르기까지 100% 전 과정 수작업으로 진행되는 이 제품은 시계와 레이어드 해도 멋스럽다.

₩180,000

발렌시아가 익스플로러 가죽 토트 백

백팩으로 투박함 벗고 가볍게 들 수 있는 데일리 숄더백을 찾고 있다면 최적의 아이템이다. 탈부착 가능한 스트랩으로 토트백처럼 활용할 수도 있고, 앞면과 뒷면은 물론 내부에도 패치 포켓을 적용해 수납 효율성을 높였다. 손 타는 핸들에는 나일론을 썼고, 몸체는 램스킨을 사용했다. 크기는 33.8 x 37.8 x 14cm.

₩1,410,000

뉴발란스 M990VS4

뉴발란스 990 탄생 40주년을 기념하여 출시된 모델이자 990시리즈의 마지막 모델. 정장만 아니라면 어떠한 룩에도 안성맞춤인 아이템으로, 라벨 및 미니멀하고 무게감 있는 설포에 적용된 레드 컬러 포인트가 한껏 화사한 느낌을 살려준다. 990v3를 기반으로 제작되었으며, 내외부 플렉서블 존을 비대칭 형태로 만들어 착화감도 개선했다.

₩27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