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움을 두 눈으로 온전히 누리도록.
더 경쾌해졌다.
장마는 핑계일 뿐, 예뻐서 살 거야.
낯설지만, 자꾸 끌리는 디자인.
여름에는 등이 금방 축축해지니까, 토트.
백팩을 사면 힙색이 따라온다.
스펙과 사진만으로 나에게 맞는 시계 사이즈를 골라보자.
디자인이 곧 기능인 시계 종류.
24명만 모십니다.
올해도 케이스백에 오리스 베어 등판.
가독성에 방점.
포켓 나이프도 예쁠 수 있다니까.
다크 로드 업데이트 완료.
만년필은 이제 몽블랑 말고 이제 포르쉐 디자인.
여름휴가 준비, 여기서 시작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