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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안 그래도 변수가 넘쳐나는 여행에서 캐리어만큼은 안심하고 쓰라고.
아웃도어 기어 아니고, 이제는 데일리템. 작고 가벼우니 주머니에서 꺼내자.
카본 휠 깎는 장인 BST가 선보이는 ‘답답하면 니들이 뛰던지’.
입는 순간 굴러갈 것 같은 롱패딩에 질렸다면 아웃라이어 할 때.
집안 어딜 가도 녹음이 기다린다.
미국의 기술력에 정점을 찍은 록히드 마틴 SR-71 ‘블랙버드’에 대한 헌정.
발로 찍어도 화보가 되는 풍경.
바우하우스 디자인으로 미니멀한 감각의 맥주 시계. 애주가라면 겟.
얼마나 디자이너를 갈아 넣어 만들었길래 이런 실루엣이 나왔을까.
중고가 수백만 원 호가하는 E-타입 오리지널 툴킷이 드디어 돌아왔다.
귀엽게 생겼지만, 스펙은 절대 귀엽지만은 않다.
모터사이클 라이더들이 숨 고르는 이때, 찬바람과 정면승부 하고 싶게 만드는 파카다.
진정한 물아일체는 이 집에서.
세계 2차대전을 이겨낸 시계.
연말 택시 전쟁을 피하고 싶다면, 따뜻한 아랫목에서 진토닉과 뱅쇼 한 잔, 아니 두 잔.
미드 더 오피스의 팬이라면 무조건 소장각.
촘촘하게 세워진 저 로드가 부러질까, 술병 꺼낼 때도 최대한 집중해서 조심조심.
콰트로 빠진 R8, 쉽게 상상이 가진 않겠지만, 무게도 가볍고 가격도 더 싸다.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과 이웃하는 초호화 펜트하우스.
1996년 제네바 모터쇼 당시 콘셉트카로 공개된 적 있는 전설의 차량.